mardi 27 août 2013

국내유일 국제 광고제 'AD STARS 2013' 벡스코에서 - NGO

2013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3)’가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AD STARS 2013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융합 광고제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돼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Share Creative Solutions, Change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59개국 총 12,079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704편은 행사기간 내 전시 및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세계 각국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함께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광고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각국의 공익광고 특별 전시 및 올해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프랑스 광고거장 자크 세귀엘라(Jacques Seguela)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다른 광고제와 달리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한 ‘열린 광고제’로서의 면모를 갖춘 AD STARS 2013은 올해 특히 ‘창조경제’의 해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내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력 개발 방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창조 스쿨’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학생, 성인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레오버넷 말레이시아의 에릭 크루즈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김홍탁 제일기획 마스터, 한정석 이노션 전무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들이 광고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법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컨퍼런스와 세미나 등 기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먼저 국내외 유명 광고제에서 여러 번 수상하며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연사로 모신 세미나가 마련된다. 지난 2011년 환경 친화적이고 보는 이의 감성을 터치한 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의 ‘실로폰(Xylophone)’ 광고를 제작해 칸 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모리히로 하라노 등 세계적인 디렉터가 대거 참여, 세미나를 통해 광고 성공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함께 하는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 ‘애드윈윈(AD WIN-WIN)’도 눈길을 끈다. 중소 광고회사와 광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무료 홍보 부스를 제공하는 등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광고인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광고제에서는 광고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광고 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준비된 ‘차이나 스페셜’의 일환으로 중국 광고 전문가의 다양한 세미나 및 2012 중국국제광고제 수상작 350여 편도 전시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의 광고 경진대회 ‘영스타즈’와 함께 올해는 3년차 이하 현직 광고인 대상의 ‘뉴스타즈’를 신설해 전 세계 젊은 광고인들이 모여 열띤 창의력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타즈에는 일본 덴츠, ADK, 홍콩 하바스, 중국 네오오길비, 한국의 제일기획, 이노션 등 쟁쟁한 실력을 지닌 광고회사의 신입 광고인이 대거 참가한다. 
 
2013 부산국제광고제 이의자 공동집행위원장은 “세계적인 광고제로 발돋움한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외 최신 광고계 경향을 공유하고, 창의력을 일깨움으로써 국내 광고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공익광고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올해 국가와 장르를 막론하고 우수한 작품이 대거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열띤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세계 광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리에이티브를 공유하는 현장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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